"정부는 한미FTA 관련 집회와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고, 최소한의 의견수렴 절차조차 거치지 않았다. 미 무역촉진권한(TPA) 기한에 맞춰 졸속강행 하는 한미FTA 협상은 이 나라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이며, 4700만 국민의 미래 선택권을 박탈하는 것이다." 한미자유무역협정(FTA) 8차 협상 첫날일 8일 각계인사 870명은 언론재단 20층 국제회의장에서 '한미FTA 졸속 협상 중단 촉구 비상시국회의'를 열어 협상중단을 촉구하고, 대국민 호소문을 채택하여 '한미FTA 저지'에 국민이 나설 것을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