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이 '주고받기'를 시도하는 막판 국면에 접어들면서 협상 진행 상황에 대한 정보가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다. 특히 협상 대표단의 '입'이 이전과 달리 좀처럼 열리지 않아 '함구령'이 내린 게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8일부터 서울 한남동 하얏트 호텔에서 진행중인 한미 FTA 8차 협상에서는 취재진들이 분과 협상을 하고 있는 정부 협상단 관계자들을 접하기가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협상이 민감한 단계로 접어들면서 주요 관계자들은 협상을 ...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