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과 '한미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범국본)가 10일 오후 3시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개최할 예정인 '한미FTA 반대 범국민 총궐기대회'에 대해 경찰이 또다시 집회금지를 통고했다. 이에 지난 11월 '2차 궐기대회' 이후 모든 집회를 금지 당한 민주노총과 범국본은 9일 서울행정법원에 경찰의 집회금지 통고 처분을 무효화 해달라는 가처분 신청과 함께 금지통고 행정처분 취소 청구 취소소송을 냈다. 이들은 "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