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배 의원은 14일 한미FTA 협상과 관련해 노무현 대통령의 '이익이 되지 않으면 체결하지 않겠다'라고 언급한 것과 관련해 "여덟 차례에 걸친 실무협상이 끝난 마당이기 때문에 아마 돌이킬 수 없을 것 같다"며 진정성에 대한 의문을 표했다.
민생정치모임 소속 천정배 의원은 이날 오전 SBS 라디오 '김신명숙의 SBS전망대'에 출연, 노 대통령의 발언과 관련해 "말씀 자체는 옳은 말씀"이라며 "실익위주로 협상을 해야 할텐데 실제로 지난 1년간 실익위주로 협상이 되지 않았다"며 "이제는 여덟 차례에 걸친 실무협상이 끝난 마당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