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뉴저먼 시네마를 이끈 거장 빔 벤더스 감독(62)이 그의 특별전 한국 개최에 맞춰 서울을 찾았다. 그는 ‘파리, 텍사스’ ‘베를린 천사의 시’ 등 세계적인 걸작을 통해 인간의 불안, 소외, 결핍의 문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