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며칠 동안 사석에서 열린우리당을 탈당한 몇몇 의원의 ‘고백’을 들었다. 먼저 ‘민생정치 준비모임’ 소속 초선 의원의 이야기다. 그는 기자에게 “탈당 뒤 이틀에 한번꼴로 이른 아침부터 현안을 놓고 학습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미 자유무역협정도 학습 내용인데, 솔직히 자유무역협정에 그렇게 중요한 내용들이 들어 있는지 지금껏 알지 못했다”고 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