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부터 시위 달라 질 것이다. 집회 봉쇄에 대한 이후 모든 책임은 경찰에 있음을 밝힌다" 한미 FTA 저지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이하 범국본)는 막바지에 다다른 한미 FTA 협상 저지를 위해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범국본은 17일 서울 광화문 열린광장에서 '한미 FTA 저지 3·25 범국민대회' 보장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범국본은 "3월 25일로 예정된 한미FTA협상 저지를 위한 집회를 허가하라"며 "집회 허가가 무산되고 또다시 참여가 원천봉쇄 된다면 이후 발생할 사태의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