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비판론, 대선주자 원탁회의 등의 주장이 제기되면서 정동영, 김근태, 천정배 등 구(舊)여권의 주자들이 의기투합 여부가 관심으로 떠올랐다. 열린우리당 정동영 전 의장은 자신의 '대선후보 원탁회의' 제안을 천 의원이 적극 수용한 점에 크게 환영했다. 그러나 김근태 전 의장은 18일 한미 FTA 협상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내비치면서도 대선주자 공동 대응 제안에는 즉답을 피했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