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저지부산운동본부 공동대표단은 20일부터 부산역 광장에서 한미FTA 협상 중단을 촉구하며 릴레이 단식농성에 들어간다. 단식농성 참여자는 최용국 민주노총 부산본부 본부장, 안하원 부산운동본부 공동대표, 김동윤 통일시대젊은벗 대표 등이다. 이들은 20일 오전 부산역 광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민생계를 파탄내고, 노동자는 비정규직으로, 농민은 실업자로, 부자는 더욱 부자로 만드는 미국의 우리경제 예속화 음모인 한미FTA협상은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고 촉구한다. 이들은 “시민들에게 호소를 드린다”면서 “각자의 처지와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