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미국 워싱턴에서 동시에 열린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고위급 협상이 핵심 쟁점을 둘러싸고 서로 이견을 좁히지 못한 채 첫날 일정을 마쳤다. 특히 자동차, 섬유, 농산물 분야에서 주요 쟁점들은 다음주 한국에서 열리는 장관급 고위급 회담으로 넘어갈 가능성이 커졌다. 이혜민 한미에프티에이 기획단장은 19일(미국 시각) “양쪽 수석대표 간 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