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자유무역협정 막바지 최고위급 회담을 앞두고 20일 부산에서도 최용국 민주노총 부산본부장과 안하원 목사, 김동윤 ‘통일시대 젊은 벗’ 대표 등 한미에프티에이 저지 부산운동본부 대표 3명이 부산역 광장에서 협상 중단을 촉구하며 단식농성에 들어갔다. 이들은 이날 오전 단식농성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 협상은 얻은 것 하나 없이 미국의 요구만을 일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