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협상 중단을 요구하며 15일째 단식중인 민주노동당 문성현 대표가 22일, 노무현 대통령에게 최종 담판을 요구하고 나섰다. 하지만 청와대는 "FTA를 반대하는 정치인들은 거짓말을 하지 마라"면서도 '협정 체결 후'에나 대화에 나선 다는 방침이다. 또한 민노당은 이날 'FTA 찬성 46.8% 반대 44.5%, 찬반을 막론하고 FTA체결여부를 국민투표로 결정 63.2%, 협상내용을 국민에게 공개 82.8%'를 골자로 한 '한미FTA관련 전국민여론조사'결과도 함께 공개...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