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에 대해 찬반 의견을 막론하고 80%에 달하는 국민들이 "현재 협상이 우리나라의 이익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으며 다음 정부로 넘기더라도 국익과 사회적 영향 등을 검토한 후 협상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결과는 한미 FTA 저지 범국민운동본부와 민주노동당이 전문 여론조사기관인 '엠브레인 사회조사본부'에 의뢰해 지난 16-17일 이틀간 전국 만19세 이상 남, 여 700명을 대상으로 한미FTA 협상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확인됐다. 협상 내용 공개 찬성 82%…국민투...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