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수 노동부 장관은 22일 오후 2시 30분경 현대중공업 노사 공동선언문 선포식에 앞서 기자간담회 자리를 통해 "올해 구조조정, 산별노조 규정화, 비정규직 입법, 한미FTA 등 노사관계가 우려될 것으로 보이지만 오히려 반대로 작용할 것이라 믿는다"며 "이미 민주노총이 총파업을 자제하겠다고 하는 등 신뢰가 구축된 만큼, 노사정 합의를 직종별 지역별로 이끌 수 있다"고 긍정적 측면을 강조했다.
이 장관은 직접 울산을 예방해 현대중공업의 노사 공동선언문에 참여한 계기에 대해 "현대중공업은 작년까지 12년 무분규 업체로 우리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