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시흥 지역의 시민, 노동, 사회단체를 비롯해 뜻있는 개인까지 모두 포괄된 '한미FTA반대 시흥지역대책위'(대책위)가 구성됐다. 대책위 참가단체 실무자들은 3월 20일 오후 6시 30분 시화노동정책연구소에서 대책위 구성을 위한 회의를 열고 상임대표, 공동대표, 집행위원장, 실무집행단 등 조직구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실무를 총괄할 집행위원장으로 이미경 민주노동당 사무국장을 선임했다. 집행위원장과 실무집행단은 한미FTA 반대 운동에 각 단체 대표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한편 시흥지역 인사들의 관심도 집중시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