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협상 타결이 임박했다느 관측이 지배적인 가운데, 동시 다발적 FTA를 추진 중인 노무현 대통령이 GCC(걸프협력회의)와도 FTA 협정 추진을 선언했다. "금년 안으로 FTA 협상 출범토록 할 것" 사우디아라비아를 순방 중인 노 대통령은 25일 오전(현지 시간) 사우디 국왕자문회의(슈라 카운슬)을 방문해 150명의 의원들 앞에서 '21세기 한·중동 미래 협력 구상'을 밝히며 "경제협력 확대의 틀로서 한국과 GCC간 자유무역협정을 추진하고자 한다"고 선언했다. 노 대통령은 "한-GCC간 F...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