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이 막바지 '정치적 대타결'을 앞두고 있다는 관측이 난무하고 있는 가운데, 3월 25일 서울에서는 대규모 반대시위가 열렸다. '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본부' 주최로 낮부터 서울시청 앞에서 진행된 '한미자유무역협정 저지 범국민 총궐기대회'는 저녁 7시께 광화문 옆 미국대사관 앞에서 수천 명의 시위대가 집결한 행사로 이어졌다. 현장의 모습을 사진으로 전한다. 며칠 전 한 TV 토론에서 모 대학교수는 "어차피 농업은 경쟁력이 없으므로 농민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