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최종 고위급 협상이 26일 9시 30분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개시됐다. 이번 협상에는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과 캐런 바티야 미 무역대표부(USTR) 부대표가 한미 양국의 대표로 나선다. 그동안 협상을 지휘했던 김종훈 한국 측 협상 수석대표와 웬디 커틀러 미국 측 협상 수석대표도 이들과 동석한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