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통상장관급 협상이 26일 서울에서 시작돼 사실상 협상 막바지에 다다른 가운데, 국민들 사이에서는 한미 FTA 반대 여론이 찬성을 앞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국회의원들은 여전히 찬성이 과반 이상이지만, 유보 입장을 밝힌 의원도 상당수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돼 주목된다. 26일 <조선일보>와 <한겨레>가 각각 국회의원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같은 여론조사 결과를 보도했다. 의원들 "FTA 국익에 도움" 55%...FTA 놓고 혼란스런 우리당 <조선...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