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중단을 요구하며 청와대 앞에서 단식농성중인 민주노동당 문성현(文成賢) 대표가 농성 19일째인 26일 56회 생일을 맞았다. 체중이 7㎏ 가량 주는 등 건강상태가 좋지 않은 문 대표는 이날 청와대앞 농성장을 방문한 딸 지현(14)양과 김선동(金善東) 사무총장 등 당 지도부로부터 생일 축하 인사를 받았다.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