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정문만 공개되면 이 모든 오해와 억측이 일거에 사라질 것이다." 한미 FTA 협상이 한창이던 올해 초 한국 측 협상단의 고위관계자가 사석에서 한 말이다. 지금은 협상 중이니 협상 내용을 일일이 공개할 수 없지만, 협상이 끝나 협상 타결 결과가 공개되면 한미 FTA 반대 진영도 "무조건적인 반대"를 접고 협상 성공을 인정하게 될 것이라는 자신감의 표현이었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