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민련(범민족운동연합) 부경연합 회원과 민족자주평화통일부산회의 고문으로 활동했던 이상철 선생이 25일 서울에서 열린 한미FTA 반대집회에 참석했다가 집으로 돌아가던 길에 쓰러져 사망했다. 향년 80세. 범민련 부경연합은 이 선생이 26일 새벽 0시 30분경 백병원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 선생은 한미FTA 반대집회에 참석했다가 25일 저녁 부산으로 돌아와 이날 밤 12시경 부산 서면 지하철역으로 향했다. 평소 심장이 건강하지 못했던 이 선생은 지하철을 타기 위해 플랫폼을 뛰어내려가다 쓰러졌다. 이 선생은 곧바로 백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