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마지막 한미 FTA 협상이 될 것으로 알려진 '최종 고위급 협상'이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시작된 26일, 한미 FTA 저지 범국민운동본부 역시 '총력 투쟁'을 다짐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서울 한남동 하얏트호텔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추악한 밀실야합, 매국협상, 한미 장관급협상을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또 오후에는 지난 12일부터 범국본 대표 및 시민들이 무기한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는 서울 광화문 열린시민공원에서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협상 저지 결의대회'를 열었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