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상품목 제외 안되면 지역산업 몰락 불가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과 관련해 감귤류의 개방을 둘러싸고 26일부터 한-미 장관급 회담이 시작된 가운데 제주도민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이미 한-미 에프티에이 저지를 위한 제주도농축수산비상대책위와 한-미 에프티에이 저지 도민운동본부가 지난 2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제주도청 정문 앞에서 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