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한미FTA 본 협상을 앞둔 가운데, 각계의 찬반의견에 따른 세미나와 토론회 등 관련행사가 바쁘게 진행되고 있다. 이에 한미FTA민간대책위원회(민간대책위) 또한 5월 17일 오전 9시부터 ‘한·미 FTA가 한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로 무역센터 트레이드 타워 51층 회의실에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민간대책위는 경제 4단체를 포함한 이해 단체들과 제조업, 농수산업 그리고 서비스업 관련 단체 및 업계, 연구소 등으로 구성되어 한미FTA의 원활한 협상을 준비하고, 지원하고자 지난 4월 18일 공식 출범했다.
민간대책위는 “성공적인 협상을 위해 우리 모두의 지혜를 모을 때”라며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바람직한 협상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토론회를 갖게 되었다고 개최 의의를 밝혔다.
한국무역협회 회장인 이희범 민간대책위 공동위원장의 개회사와 한덕수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의 축사로 진행될 본 세미나는 총 4개의 세션으로 구성되어 각 세션별 주제발표와 관련 토론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세션1에서 ‘한미FTA가 산업구조 및 중소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전반적으로 살피고, 세션 2에서 제조업, 농수산업, 서비스산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