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는 26일 광화문 열린마당에서 6일째 릴레이 단식농성을 벌였다. 이날은 참여연대 활동가 전원이 단식에 참여하고 광화문과 명동 일대에서 시민들에게 한미 FTA의 부당성을 알리는 것에 집중했다. 임종대 참여연대 공동대표와 이해숙 참여연대 회원모임 협의회 회장도 이날 하루 릴레이 단식농성자로 동참해 힘을 실었다.
이해숙 회장은 "나는 두 딸의 어머니다. 한미 FTA가 체결된다면, 두 딸을 포함해 다음 세대가 살아갈 세상이 너무나 걱정된다. 한미 FTA는 거시적 경제만이 아니라, 평범한 사람의 일상 생활 전반에까지 영향을 미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