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협상 시한 마감이 목전에 다가온 가운데 노무현 대통령이 "들어가서 마지막 결론을 낸다"고 못을 박았다. 하지만 노 대통령은 "지금은 FTA시대다"고 강조해 타결 쪽에 무게를 실었다. 노 대통령은 한국시간으로 30일 오전 서울에 도착해 곧 최종 의사결정을 한 후 4월 1일에는 한미FTA 협상 타결 여부와 상관없이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들어가서 결정을 내린다" 중동 3개국을 순방 중인 노 대통령은 마지막 방문국인 카타르에서 28일 저녁(현지 시간) 가진 동포간담회에서 "들어가서 보고를 받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