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무총리 지명자는 29일 "한미 FTA 협상의 정말 모든 것을 공개하겠다. 국민이 일말의 의심을 갖지 않도록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 지명자는 이날 국회에서 이틀간의 일정으로 시작된 인사청문회에서 "아직 FTA 반대여론이 상당해 송구스럽다. 저희의 능력이 충분히 미치지 못했다"면서 "무역협회나 저희가 조사하는 것에는 찬성여론이 60%정도 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 지명자는 또한 "대통령을 모시고 하는 대외경제위원회에서 2003년 한미 FTA 로드맵을 만든 후 여러 번 논의했다"며 "200년부터 99건의 국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