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협상 타결 시점이 임박한 가운데 이에 대해 비판적인 국회의원 40 명이 '한미 FTA 협상 졸속 타결에 반대하는 국회의원 비상시국회의'를 정치권에 제안했다.
"나중으로 미루는 건 임무 방기"
열린우리당 강창일, 한나라당 권오을, 통합신당모임 이종걸, 민주당 김효석, 민주노동당 노회찬, 민생정치모임 천정배 등 각 당 의원 40명은 29일 발표한 성명에서 "이대로 한미 FTA 협상이 체결되면 전국이 울음바다가 될 것"이라며 "민생과 국익 앞에 소속정당과 이해관계가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며 동료 의...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