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관·비관 장담 못해…마지막 결정은 내가”타협 불발땐 ‘정치적 결단’ 예고 카타르를 공식 방문 중인 노무현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각)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타결 여부에 관해 “아직은 낙관도 비관도 장담할 수 없다. 마지막 결정은 최종 책임자인 내가 내리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이날 저녁 카타르 도하의 숙소 호텔에서 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