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를 방문중인 노무현 대통령은 20일 오후 2시 45분(한국시각 오후 8시45분)부터 20분간 부시 미국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갖고 한미FTA문제에 대해 협의했다.
윤승용 청와대 수석 겸 대변인은 "양 정상이 한·미 FTA 협상의 중요 의제로 남아 있는 자동차, 농업, 섬유 문제 등에 대해 중점 협의했다"면서 "양 정상은 한·미FTA 협상이 양국에게 균형되게 이익을 가져옴으로써 공동의 이익을 증진시켜야 한다는 정치적 의지를 재확인하고 각각 협상 대표단에게 상호 최대한의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