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가 한미FTA 협상마감을 30일 24시로 정해놓은 가운데 중동3개국 순방에서 돌아온 노무현 대통령이 곧바로 FTA 최종 협상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이날 오전 서울공항을 통해 입국한 노 대통령은 귀국 즉시 청와대에서 권오규 경제부총리,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과 김종훈 FTA협상대표로부터 막판 협상경과에 대한 보고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날 오후 4시에는 청와대에서 권오규 경제부총리 주재로 대외경제장관회의가 열릴 예정이다. 하지만 상황에 따라 노 대통령의 직접 참석 및 주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