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국민에게 알려주지도 않고 미국하고만 짝짜꿍해서 한미FTA를 체결하려 한다. 어제(29일) 노 대통령과 부시 대통령이 전화통화를 했다고 하는데 우려가 된다. 노 대통령은 부시 대통령과 통화하거나 만나기만 하면 작아지는 꼬마 같은 사람이다." 임종인 의원은 노 대통령을 강하게 비난했다. 이어 "노 대통령이 세계의 웃음거리가 될 만한 것을 부시 대통령과 약속했을 것"이라며 "미국의 식민지가 되는 걸 막기 위해 오늘 국민들이 들고일어나야 한다"고 말했다. 임 의원의 표정은 날카로웠고 말투는 결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