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여를 끌어온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이 우여곡절 끝에 타결 가능성이 높아졌으나 핵심 쟁점인 쇠고기와 자동차 분야에서 절충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한미 양국은 최후 쟁점인 쇠고기 등 민감 농산물과 자동차, 섬유 등에 대한 이견을 해소하면 31일 0시를 전후로 타결을 공식 선언할 계획이다. 하지만 양국이 국익과 여론의 눈치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