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저지 부산운동본부는 31일 오후 2시 부산역 광장에서‘망국적 한미FTA 협상 무효! 노무현정부와 미국 규탄! 부산시민대회‘를 연다.
부산운동본부는 “한미FTA 양국조인을 눈앞에 두고 있다. 지금 진행되는 한미FTA에 진보진영 뿐 아니라 시민단체까지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고, 민주노동당 문성현 대표의 단식이 23일째를 맞이하고 심지어 열린우리당 김근태, 천정배 의원까지 단식을 진행하고 있다”며 “하지만 이런 여론에 아랑곳 않고 협상은 타결되기 직전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