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체결 시한이 임박한 가운데 전농 광주전남본부 소속 농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광역시 금남로에서 FTA 협상 중단을 촉구하는 집회가 열렸다. 집회 참석자들은 "굴욕적이고 한국 경제를 파탄나게할 한미FTA는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문봉준 한약사는 "어떻게 협상을 진행하는지 정확한 정보를 공개하지도 않으면서 굴욕적이고 비굴한 협상은 안 된다"면서 "만약 협상이 체결되더라도 미국은 국회비준 과정에서 더 달라고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아무개 목사는 연설을 통해 "최규하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