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총리인사청문 특위는 30일 이틀간 열린 한덕수 국무총리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마치고 다음달 2일 본회의를 열어 임명동의안을 처리하기로 했다. 한나라당과 열린우리당이 한 후보자 인준에 찬성하는 입장이어서 동의안은 무리 없이 처리될 가능성이 높다. 총리 임명동의안은 국회 재적의원(296명) 과반수 출석에 과반수 찬성이면 가결된다. 다만 한미 FTA 협상이 막바지로 치달으면서 국회에서 찬반론이 거세어지고 있어 한미 FTA 협상 타결 여부와 협상 내용에 따라 한 내정자에 대한 인준 표결이 영향을 받을지 주목된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