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밤 10시 마지막 장관급 협상을 앞두고 정부 관계자가 "큰 틀의 합의만 일단 선언해놓고 세부적인 사항은 하루 이틀 더 논의할 수 있다"며 "하지만 이후 추가 협의가 협상 타결, 결렬 자체를 뒤집는 수준은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빌트 인'(built in: 쟁점 사항을 지목해 '추후에 협의한다'는 문항을 협정문에 넣는 형식)방식도 하나의 아이디어가 될 수도 있겠다"며 "(하지만)쌀은 테이블위에 올려놓지 말자는 것이 우리의 입장"이라고 강조했다. "구체적 작업은 타결...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