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시한이 임박한 30일 밤 협상장은 진통에 진통이 이어지고 있다.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과 김종훈 수석대표, 카란 바티아 미 무역대표부(USTR) 부대표와 웬디 커틀러 미측 수석대표가 만나 대형 쟁점을 절충한 '2+2'회담이 있었지만 아직 타결의 가닥은 잡히지 않고 있다. 백악관에서 "한미 FTA 협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