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시한인 31일 오전 7시를 앞두고 협상 타결 여부가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청와대는 협상장 상황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비상 체제에 들어갔다. 중동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노무현(盧武鉉) 대통령도 30일 오전 청와대에서 김현종(金鉉宗) 통상교섭본부장, 김종훈(金宗壎) 한미 FTA 수석대표 등 협상단으로부터 협상 상황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