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전 7시까지 협상 타결 혹은 결렬이라는 답을 내놓을 예정이었던 한미 양국의 협상단이 결국 '협상 이틀 연장'이라는 제3의 답을 내놨다. 한미 양국 협상단은 1차 협상 타결 목표인 3월 31일 오전 7시(미국 시각 3월 30일 오후 6시)까지 협정을 타결하는데 실패했지만, 4월 2일 오전 7시를 2차 협상 타결 목표로 삼아 협상을 계속하기로 했다. 결국 "미국 측의 요구로 협상 마감시한이 4월 2일까지 연장될 것"이라는 전날의 설이 사실이 된 것. 일각에서는 미국뿐 아니라 한국도 이틀 간 협상 시...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