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정부는 결국 그 끝을 알 수 없는 긴 터널 속으로 들어서고야 말았다. ‘개방만이 살길’이며 ‘개방만이 선(善)’이라는 막연한 신자유주의적 이상주의에 함몰된 위험한 실험은 1년여에 걸친 치열한 국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