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2월 시작해 1년여의 기간을 끌어온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이 31일 새벽 마침내 타결로 방향을 잡았다. 사회 일각의 거센 저항에도 노무현 대통령과 정부는 미국식 개방모델을 받아들이기로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