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타결시한이 48시간 연장됨에 따라 당초 1일 발표키로 했던 대국민담화를 2일 이후로 늦췄다고 청와대 대변인인 윤승용(尹勝容) 홍보수석이 밝혔다. 윤 수석은 31일 기자들과 만나 "한미 FTA 관련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를 2일 이후로 미루기로 결정했다"며 "역시 내일 청와대에서 개최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