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0] 한편 민주노총에는 택시노동자 한 명이 유서를 보낸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하얏트 호텔에서 분신한 참가자의 신원은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고 있다. [16:00] 오후 4시 경 하얏트 호텔 근처 골목에서 한미FTA 투쟁 참가자 한 명이 분신했다. 기자회견을 가로막은 경찰과 대치중이던 집회 참가자들은 "골목에서 연기가 난다"는 소리가 들렸고, 하얏트 옆 동사무소 올라오는 골목 입구에서 참가자 한 명이 기름을 붓고 분신했다. 경찰은 소화기로 불을 끄고 엠뷰런스로 용산 중대병원으로 옮겼다. 전기환 전농 사무총장 등이 엠뷸런스를 타고 함께 이동했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연좌시위를 하던 참가자들은 크게 당황하였고, 100여 명의 참가자들은 이 시간 현재 용산 중대병원으로 이동중이다.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