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한미 양국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이 막바지에 이르고 있는 가운데 한미FTA 반대 진영의 활동도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특히 50대의 한 노동자가 협상이 열리고 있는 서울 남산의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분신(焚身)을 해 중태에 빠지는 등 한미FTA 반대 활동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한미FTA, 미국에게만 유리"
○…'한미FTA 저지 범국민운동본부'(범국본)은 이날 오후 2시부터 하얏트 호텔 입구에서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었다. 하지만 경찰이 기자회견을 위해 하얏트 호텔 입구에 모인 민주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