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국본은 '허세욱 님의 분신은 국민의 의사를 배반한 노무현 정부의 책임이다'라는 제목의 성명에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한미FTA 협상시기 동안 완전히 실종되었고, 참여정부라는 노무현정부의 '참여‘는 오직 한미FTA 협상의 나팔수들에게만 주어졌다"며 "허세욱 님의 분신의 모든 책임은 졸속타결을 반대하는 80%가 넘는 압도적 다수의 국민의 의사를 배반하고, 국민들의 눈과 귀를 틀어막은 채 오직 확인되지 않는 ‘미래성장동력‘ 운운하며 장밋빛 미래만을 국민들에게 세뇌(?)하려 했던 노무현 정부에게 있다"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