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의회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이 타결될 경우, 그 이후에도 합의안의 일부를 수정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주목된다. 미 하원 세출위의 찰스 랭걸 위원장과 짐 매크러리 공화당 간사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각) 공동성명을 내어 “협정이 의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새로운 기준들을 수용하는 작업을 하려고 협상 시한을 연장한 것”이라며 행정부 쪽을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