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시한을 코앞에 둔 1일 오후, 협상 중단을 요구하며 노동자가 분신하는 사태가 일어났다. 이날 오후 3시59분께 협상장인 서울 한남동 하얏트호텔 정문에서 육군중앙경리단 쪽으로 130여m 떨어진 지점에서 민주노동당원이자 민주택시노조연맹 소속 ㅎ운수 택시기사 허세욱(53)씨가 분신을 시도했다. 허씨는 2ℓ들이 생수통에 든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