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제주도당이 '한·미 FTA 협상 저지'를 5·31 지방선거운동 전면에 내걸었다. 도당은 우리농업 회생을 위해 2008년 하반기부터 제주전역 농가단위 소득보전형 직불제 도입 등 농어업분야 10대 핵심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민주노동당 제주도당과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제주도연합, 전국농민회총연맹 제주도연맹은 17일 오전 10시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주 농어업 발전의 최대 걸림돌이자 망국의 지름길인 한·미FTA 저지를 위해 도민과 함께 싸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5·31 지방선...